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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.19 (Fri) 12 : 45
'사드'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.
2023-21 아름다운 동행[발행인 칼럼>김정태-내 마음의 침묵 Silence Of my mind]2023.09.05 10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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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7. 근조(謹弔)[발행인 칼럼>김정태-내 마음의 침묵 Silence Of my mind]2023.07.23 02:47
▲경북 예천 실종자 수색에 투입됐다가 숨진 고 채수근 상병 분향소가 마련된 포항 해병대 1사단 내 김대식관에서 채 상병의 어머니가 아들의 사진을 어루만지며...
2020-48. 한줌의 재가 된 자와 피해자[발행인 칼럼>김정태의 '그리고 저 너머에 and beyond']2020.07.13 23:27
2020-48. 한줌의 재가 된 자와 피해자   “모든 분에게 죄송하다. 내 삶에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린다. 오직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...
2020-40. 대통령 아들의 진심[발행인 칼럼>김정태의 '그리고 저 너머에 and beyond']2020.06.03 03:25
2020-40. 전직 대통령 아들의 진심  지난 5월 마지막 주 금요일(29일) 오전 7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재헌 씨와 용산역에서 만났다. 그와 공항 내 어...
2019-61. 성탄절의 감동과 부끄러움[발행인 칼럼>김정태의 '끝나지 않은 여행 The Unending Journey ']2019.12.25 18:49
성탄절 아침, 시애틀 타임스가 안겨 준 ‘감동’과 ‘부끄러움’시애틀타임스 논설위원들, ‘2019년 시애틀커뮤니티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’ 선정형식적인 시상...
2018-13 한남동漢南洞 '타르틴 베이커리 서울’ 한국 1호점[발행인 칼럼>김정태의 ‘아직도 가야할 길 The Road Less Travelled’]2018.06.21 17:34
한국 일부 언론 ‘죽기 전에 먹어야 할 빵’으로 소개 … 오픈 첫 날에 이어 한동안 이른 아침부터 “빵 사먹자!” 장사진햇살이 꽃처럼 피는 날빗줄기가 ...
2016-16. 풍경(風景)[발행인 칼럼>김정태의 앤솔로지]2016.09.13 06:51
1)뜨거운 날씨와 어우러지던 매미 우는 소리가 맥이 풀린 것처럼 들린다. 하긴 며칠 있으면 추석(秋夕)이고, 그로부터 일주일 후면 추분(秋分)이니 그때 쯤이면 ...
2016-13. 근황(近況)[발행인 칼럼>김정태의 앤솔로지]2016.06.09 17:33
    아직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것 같지는 않다.   운전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더운 것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...
2016-11. 감사感謝[발행인 칼럼>김정태의 앤솔로지]2016.03.17 05:16
    1)알고 지냈던 분들과 카톡으로 단 몇 마디의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 가운데 하나이다. 다음 달이면 한국에 나온 ...
2014. (25) 잊혀 질 수 없는 이름[발행인 칼럼>김정태의 세상 이야기]2014.08.17 20:51
 1)“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화분 갖다 놓았어요. 아빠 언제 오시는 거예요?”   한국 시간으로 토요일(16일) 오후 1시, 시애틀 시간으로 금요일 ...
2014. (23) 8월 첫비 내리는 날[발행인 칼럼>김정태의 세상 이야기]2014.08.03 07:05
 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태풍 '나크리'(NAKRI) 12호의 영향 때문이라고 합니다. 얼마나 키가 작은 것이 한이 맺혔기에 ‘나크...
2013. 22. 헤어짐과 만남[발행인 칼럼>김정태의 편지]2013.04.11 20:24
  헤어짐이 슬픈 건 헤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만남의 가치를 깨닫기 때문일 것이다. 잃어버리는 것이 아쉬운 이유는 존재했던 모든 것들이 그 빈자리 속...
2013. 14. 4월 첫 날 소묘(小錨)[발행인 칼럼>김정태의 편지]2013.04.02 09:16
  "간절하다뿐이었겄냐. 신작로를 지나고 산길을 들어서도 굽이굽이 돌아 온 그 몹쓸 발자국들에 아직도 도란도란 저 아그의 목소리나 따뜻한 온기가 남...
2013. 1. 선물[발행인 칼럼>김정태의 편지]2013.01.13 21:43
9일 간의 한국 방문은 추위와의 싸움이었다. 눈 앞에 놓인 제6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에 필요한 책자와 대한부인회 연회보 편집을 하느라 꼬박 이...
2012 겨울편지 (8) 몇십년만에 보는 한국의 눈[발행인 칼럼>김정태가 띄우는 편지]2012.11.30 21:45
  새벽까지 2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밖에 나가니 눈발이 하나둘 내렸습니다. 아, 몇 십 년 만인가… 한국에서 보는 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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