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싱턴州 동부 파스코 공항서 안과 수술 팀 탑승한 제트기 추락, 부상자 없어

워싱턴州 동부 파스코 공항서 안과 수술 팀 탑승한 제트기 추락, 부상자 없어: 2022.09.22 05:33 입력

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700"><tbody><tr><td><img alt="워싱턴州 동부 파스코 공항서 안과 수술 팀 탑승한 제트기 추락, 부상자 없어" src="http://munhwai.com/PEG/16637920840949.png"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><div id="news_caption" class="">▲워싱턴주 동부 파스코 트라이-시티스 공항 활주로에서 20일(현지시간) 승객 10명을 태운 제트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 추락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제트기 화재를 진압한 후의 사진(위)과 화재 진압 후에 그을린 제트기 잔해가 보인다.(아래 사진)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 워싱턴州 동부 파스코 공항서 안과 수술 팀 탑승한 제트기 추락, 부상자 없어   <o:p></o:p>파스코, 워싱턴(김정태 기자)-워싱턴주 동주의 파스코 공항에서 20일 오전(현지 시간) 착륙하던 중 추락한 소형 제트기에 탑승했던 10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   <o:p></o:p>파스코 소방국 대변인 벤 시어러는 "쌍발 엔진인 세스나 인용의 착륙장치가 고장나는 바람에 활주로에서 미끄러져 오전 7시쯤 화재가 발생했다"고 트라이시티 헤럴드(Tri-City Herald)가 보도했다. 탑승자 전원이 비행기에서 내렸고 소방관들이 불길을 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. 탑승자 전원이 비행기에서 내리자 소방관들이 불길을 진압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.   <o:p></o:p>이 제트기는 외과 기술자와 태평양 백내장 및 레이저 연구소의 등록 간호사를 태우고 체할리스에서 출발했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.   <o:p></o:p>20일(현지시간) 오전 트라이시티 공항의 주요 활주로에서 항공기가 불에 탄 프레임이 긴급 차량에 둘러싸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. 파스코 공항 터미널은 계속 열려 있었고 비행장은 오전 10시까지 다시 문을 열었으며 두 개의 항공편이 추락으로 인해 지연되었다.   <o:p></o:p>미국 연방항공청과 미국 교통안전위원회의 충돌 조사관들이 조사하고 있다.   <o:p></o:p>케니윅 지점의 현장 관리자인 크리스 감보아에 따르면, 이 제트기는 Chehalis에 본부를 둔 태평양 백내장 레이저 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세 곳 가운데 하나이다.   <o:p></o:p>   <o:p></o:p>감보아는 "타박상은 없었다. 단지 많은 신경이 쓰일 뿐"이라며 "우리는 모두가 무사했다는 것에 감사한다"고 말했다.   <o:p></o:p>승객들은 의사를 태우고 아이다호州 루이스턴으로 가기 전에 케니윅에서 근무할 예정이었다. 이 회사는 북서부 전역에 17개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. 그들은 백내장, 녹내장, 각막 이식, 레이저 시력 교정을 위한 수술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