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싱턴州 켄트Kent 市, 미 전국서 다양한 인종 모여 사는 도시 10위에 올라

워싱턴州 켄트Kent 市, 미 전국서 다양한 인종 모여 사는 도시 10위에 올라: 렌톤 16위, 페더럴 웨이 23위, 벨뷰 44위…시애틀은 135위; 2020.02.12 08:33 입력

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700"><tbody><tr><td><img alt="워싱턴州 켄트Kent 市, 미 전국서 다양한 인종 모여 사는 도시 10위에 올라" src="http://munhwai.com/PEG/15814639679076.jpg"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></td></tr></tbody></table> 워싱턴州 켄트Kent 市, 미 전국서 다양한 인종 모여 사는 도시 10위에 올라501개 도시 중 민족다양성 10위, 언어다양성 19위, 출생지 다양성 101위렌톤 16위, 페더럴 웨이 23위, 벨뷰 44위…시애틀은 135위   <o:p></o:p>   <o:p></o:p>켄트, 워싱턴- 워싱턴주 켄트 시(市)가 미 전국에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도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.   <o:p></o:p>연구 조사 기관 월렛허브(WalletHub)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,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중 501개를 윤리적 다양성, 언어적 다양성, 출생지 다양성 등 세 가지 주요 지표에 걸쳐 비교했다. 연구에 참여한 관계자들에 따르면, 일반적인 시장 집중도의 측정 방법인 Herfindahl-Hirschman Index 방법을 사용하여 도시들을 채점했다고 밝혔다.   <o:p></o:p>   <o:p></o:p>켄트 시는 미국 내 인종적으로 가장 다양한 도시 중 10위로, 민족 다양성의 501개 도시 중 10위, 언어학적 다양성에서 19위, 출생지 다양성에서 101위를 기록했다.   <o:p></o:p>   <o:p></o:p>월렛허브의 자료에 따르면, 켄트 시는 인구의 43.7%가 백인인 반면, 거의 20%가 아시아계, 16%가 히스패닉계 또는 라틴 아메리카계, 12%가 아프리카계 또는 흑인계인 것으로 나타났다. 그리고 이 연구는 도시에 거주하는 가정의 40%는 집에서 영어 이외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.   <o:p></o:p>이 연구에 따르면, 가장 다양한 인종은 뉴저지 주의 뉴저지 시, 메릴랜드 주 3개 도시와 네바다 주 스프링밸리가 상위 5위 안에 들었다. 뉴욕은 6위를 차지했다.   <o:p></o:p>퓨젯 사운드 지역에서 랭크된 시(市)들을 살펴보면, 렌톤(Renton)이 미 전체 16위를 차지했다. 또한 페더럴 웨이(Federal Way)가 23위로, 벨뷰(Bellevue)는 44위로 50위 안에 들었다. 시애틀은 135위였다.   <o:p></o:p>월렛허브는 세 가지 다양성 중 가장 다양하지 않은 도시는 웨스트 버지니아의 파커스버그(Parkersburg)였다고 연구 조사는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