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미관계, 155년 어제와 오늘' 발간

'한미관계, 155년 어제와 오늘' 발간: 한국언론인협·한미우호협·세계한인재단 공동 집필; 2021.12.18 14:11 입력

Steve Kim(김학우) steve.seattle52@gmail.com

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700"><tbody><tr><td><img alt="'한미관계, 155년 어제와 오늘' 발간" src="http://munhwai.com/PEG/16398040731459.jpg"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></td></tr></tbody></table> '한미관계, 155년 어제와 오늘' 발간한국언론인협·한미우호협·세계한인재단 공동 집필   <o:p></o:p>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(회장 성대석)·사단법인 한미우호협회(회장 황진하)·미국에 본부를 둔 세계한인재단(총회장 박상원)이 공동으로 '한미관계, 155년 어제와 오늘(청미디어-발행인 신동설)을 발간했다.   <o:p></o:p>지난 10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겸 ‘한미관계 155년, 어제와 오늘’ 도서 헌정 및 설명회가 세계한인재단이 주최, 아멕스지(회장 최정무)가 열렸다. 코로나 팬데믹으로 출판기념식을 연기했으며, 비대면 도서 헌정 및 설명회만 있었다.   <o:p></o:p>공동발행인 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 회장은 발간사에서 "한미관계의 더 나은 미래 좌표를 설정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가지면서 필독서가 되기 바라며 한미관계가 더욱 성숙 강화되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발간한다"고 했으며, 한미우호협회 황진하 회장은 머리말에서 "양국 국민과 지도자들에게 미래를 향한 훌륭한 자료가 될 것"이라고 했다. 대표저자이자 편집위원장 박상원 박사는 "미합중국 대통령과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헌정하는 뜻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혈맹 미국을 향한 감사의 마음과 미래의 세대들에게 바른 역사의식을 알려주자는 것"이라고 했다.   <o:p></o:p>청미디어 신동설 발행인은 총 6장으로 구성된 책 내용을 설명했다.   <o:p></o:p>'한미관계, 155년 어제와 오늘' 편집위원회는 위원장 박상원(세계한인재단 총회장), 박 실(제18대 국회사무총장, 전 기자협회 회장), 남정욱(전 군사편찬연구소 연구원), 황인회(저술가, 현대사 사회강사), 오동룡(월간조선 기자, 유튜브 오밀리터리 운영자), 최성환(전 한국은행조사부장, 워싱턴주재과장, 고대경제학과 객원교수), 고명석(무적해병신문 편집인)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. 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700"><tbody><tr><td><img alt="'한미관계, 155년 어제와 오늘' 발간" src="http://munhwai.com/PEG/16398040899835.jpg"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><div id="news_caption" class="">▲제1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 '한미관계 155년 어제와 오늘' 도서 헌정 및 설명회를 마친 후 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 회장(가운데)과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(왼쪽), 아트코리아그룹 김학우 총감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