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nhwai.com

고객센터

|

업무제휴 및 광고

|

즐겨찾기추가

로그인

회원가입

마이페이지

인기검색어 :

발행인 칼럼		뉴스		WA州한인사회공지		미주한인사회		이흥복 오리건州 지사장News		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		이민/법률		라이프		포토뉴스		동영상

04.19 (Fri) 12 : 45

홈

제목만보기 |

[김정태의 ‘아직도 가야할 길 The Road Less Travelled’] 2017-11. 뒤늦게 깨달은 행복: 밤이 이슥한 시간에 일어났다몇 시나 된 걸까? 머리맡의 전화기를 확인하니 새벽 1시50분,3시간 정도 잠을 잤던 셈이다다시 잠을 청했지만 이미 잠은 저만치 달...12-10 20:41

[김정태의 ‘아직도 가야할 길 The Road Less Travelled’] 2017-10. 부음(訃音): 월요일 강의를 듣고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20분, 밖에서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다. 피곤한 탓인지 자정이 될 무렵에 잠자리에 들었다. 그리고 화요일 새벽...11-16 01:16

[김정태의 ‘아직도 가야할 길 The Road Less Travelled’] 2017-9 윤회輪回: “거긴 어때요?”카톡으로 연락이 온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인이 대화를 하던 중에 질문을 던졌다. 북한이 지난 3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핵실험에 ...09-12 02:41

[김정태의 ‘아직도 가야할 길 The Road Less Travelled’] 2017-8 짜증: 평소 가깝게 지내던 지인으로부터 부탁을 받은 일이 있다. 어렵지 않은 부탁이었으나 마음이 내키지 않아 몇 차례에 걸쳐 거절했다. 그런데 어제 또다시 지인은 ...08-26 03:28

1|2|3|4|5|6|7|8|9|10

이전페이지로|

화제의 포토

농협, 제발연에 연구비 3억원 기탁

동영상뉴스

2018-33 세밑유감歲暮有感

2018-31 산행山行

2018-30. 운명運命

2018-29. 우이동(牛耳洞)

주요뉴스

뉴스

종합

가장 많이 본 뉴스

뉴스

종합

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.

[김정태 칼럼] 2024-9. 개여울과 정치

회사소개| 개인정보취급방침| 회원약관| 고객지원센터| 제휴 및 광고문의| 광고안내| 저작권안내| 기자회원신청| 기사제보| 정기구독신청|

서북미대표 인터넷신문 - 문화아이닷컴

설립일 : 2011년 02월 01일

발행인 : 김정태(미국 206-566-3850) munhwausa@gmail.com

고문 : 김도산(미국 360-451-2475) munhwausa@gmail.com

소재지 :3711 Griffin Ln OLYMPIA, WA 98501, USA

webmaster@munhwai.com 관리자접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