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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정태의 ‘아직도 가야할 길 The Road Less Travelled’] 2018-8.백운대白雲臺 정상에서: 그리운 그대 머무는그곳에 바람이 불고점처럼 까마득한 산 아래 그대를 만나러 가는 내 발길에 닿는헤아릴 수 없이 많은 돌계단을 밟으면사랑할 때 나오는 소리...05-21 02:17

[김정태의 ‘아직도 가야할 길 The Road Less Travelled’] 2018-7. 북악산(北岳山)에서 느끼는 행복 <2>: “…전에는 듣지 못하던 귀와 보지 못하던 눈에이제는 들리고 보인다.세월을 살던 내가 순간을 살고배운 말만 알던 내가 이제는 진리를 안다…“ &nb...05-09 21:16

[김정태의 ‘아직도 가야할 길 The Road Less Travelled’] 2018-6. 북악산(北岳山)에서 딸과 소통하는 즐거움 <1>: "You went hiking again? … That's good. Get exercise and fresh air.… It's very pretty there…" 딸이 살고 있는 시애틀 시간은 밤, 이...05-09 21:05

[김정태의 ‘아직도 가야할 길 The Road Less Travelled’] 2018-5 대낮 금주(禁酒)를 깨트린 이유: 오늘 50년,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알고지내는 사이인 고교 동창과 동창의 바로 아래 동생과 함께 인왕산仁王山 둘레길을 4시간 동안 걸었다. 은행 지점장으로...04-19 23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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